728x90
무작정 무덕정 활터에 왔습니다. 두 궁수가 서로를 견제하며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활은 흑색선전과 마타도어가 없네요. 상대의 부족함을 지적하지만 격려를 아끼지않고 승부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지만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활터 테이블에 혹 잊으셨으면 잊지마시고 투표 깜빡하셨으면 퍼뜩 하시라고 뱃지 몇개 올려놓았습니다. 날씨 참 푸르릅니다. 돌아오지 못한 님들 꼭 육체나마 무사히 돌아오소서...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촌골목 세상사 속풀이 (0) | 2020.05.28 |
---|---|
보이차 세 잔에 영혼을 녹인다 (0) | 2016.05.12 |
세밑과 세초에 만난 소중한 분들... (0) | 2013.01.01 |
2013년 1월1일 00시 폭죽이 수백마리의 뱀처럼 인천하늘을 수 놓다. (0) | 2013.01.01 |
미래지향적인 콘텐츠 e스포츠를 인천에 정착시키기 위해 단체는 업그레이드! 몸은 다운그레이드!! (0) | 201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