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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세세히 말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설명하자니 복잡하고 변명하자니 구차하다. 그저 조용히 푸얼차(보이차) 한 잔에 육체를 녹이고 두 잔에 생각을 녹이고 세 잔에 영혼을 녹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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