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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욕망의 계단 #국회의사당역 에스켈러이터는 너무 높다. 마치 #욕망의_계단 같다. 그래도 이 집 삼겹은 맛있다. 식욕이 땡긴다. ㅋㅋ 더보기
불금의 만남 추석 전,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오랜만에 하나된 불금의 만남. #재래시장 특성화첫걸음육성 전문가들인 #이원붕 축산물시장 사업단장님, #이성욱 현대시장 사업단장님, #손영무 현대시장 운영차장. 아름드리컴퓨터 #정태석 사장님, 여러 영화와 다큐 제작에 참여한 #이허경 촬영감독님, 사)전국장애인바둑협회중앙회 #최익규 사무국장님, 자리만 만들어주고 조금 후 사라진 솜카코리아 #유동준 대표님. 이성욱 단장님과 나랑 닮았다고 다들~ ㅋㅋㅋ #상권살리기 #동인천 #운치있는_가게_옥상 더보기
국회가 보이는가~ 국회가 보이는가~ ㅎ 상임위원장 정리도 끝났으니 이젠 일하는 국회를 기대한다. 가즈아!^^ 더보기
6월인데 30도가 넘어?!!!! 오늘 #오후내내 참 덥다. 나도 땀 흘리고 마스크도 땀에 젖고 서로 답답하지만 붙어 있어야할 운명... #코로나 넌 언제 갈거니? ㅜㅜ 미팅 마치고 바로 컴백했다. 내일은 점심부터 서울에서 줄곧. 모레는 전남 #강진 출장. 금요일엔 다시 서울. 토요일에나 인천 유리박(?) 모임 위해 컴백~~~ ㅎㅎ 물에 담가놨던 신고 다닐 #운동화 빨았다. 득템운동화인데 가벼워서 많이 걸을 때 참 편하다~ ㅋㅋㅋ #더위에_약한_남자 더보기
서촌골목 세상사 속풀이 90년대 초 한국청년운동의 중심이었던 한청협. #한청협전국동지회 이름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인연으로 일년에 한번꼴로 만나는 #박영호 한청협 대빵형님. 지금은 #서울시 고위(?)공직자로 시의회에서 일하신다. 사실 난 고위이신 줄 몰랐다. 쏴리~ㅋ 서울시 #전진수 사무관님. #서울대공원 기획조정실장으로 공기 좋은데서 일하시는 분. 각자 따로 아는데 처음으로 함께 자리했다. 뒤늦게 온 #홍제형 대표. CJ에서 팀장하다 나와 제조유통업에 투신한 후배. 어제 서촌골목에서 세상사 속풀이 좀 했다. ㅎㅎㅎ 더보기
보이차 세 잔에 영혼을 녹인다 살다보면 세세히 말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설명하자니 복잡하고 변명하자니 구차하다. 그저 조용히 푸얼차(보이차) 한 잔에 육체를 녹이고 두 잔에 생각을 녹이고 세 잔에 영혼을 녹여본다. #보이차 #푸얼차 #인생사 더보기
무덕정 활터에서의 두 승부사... 무작정 무덕정 활터에 왔습니다. 두 궁수가 서로를 견제하며 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활은 흑색선전과 마타도어가 없네요. 상대의 부족함을 지적하지만 격려를 아끼지않고 승부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지만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활터 테이블에 혹 잊으셨으면 잊지마시고 투표 깜빡하셨으면 퍼뜩 하시라고 뱃지 몇개 올려놓았습니다. 날씨 참 푸르릅니다. 돌아오지 못한 님들 꼭 육체나마 무사히 돌아오소서... 더보기
세밑과 세초에 만난 소중한 분들... 세밑과 세초에 만난 소중한 분들... 인천의 인터파크라 할 수 있는 엔티켓 대표와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 계단으로 내려오던 중, 마침 올라오시던 송영길 인천시장님과 이재연 예술회관 관장님을 뵈었습니다. 시장님께서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제 어깨를 두들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시장에서 뵌 김교흥 신임정무부시장께서도 저희 단체를 격려해주셨습니다. 역시 감사드립니다.이성만 시의회 의장님과 신현환 시의원님, 전상주 문화관광체육국장님, 최정철 비서실장님, 배동환 문화예술과장님 등 여러 분들께도 새해인사올리며 e스포츠에 관심을 부탁드렸습니다.또 김월용 교육특보님께서는 저희 연맹의 자문위원이 되주시겠다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더욱 반가웠던 건 e스포츠세계연맹 초대회장님이셨던 황규철 대한적십.. 더보기
2013년 1월1일 00시 폭죽이 수백마리의 뱀처럼 인천하늘을 수 놓다. 2013년 1월1일 00시가 되면서 폭죽이 수백마리의 뱀처럼 인천 하늘을 수놓았다. 한해가 새롭게 그 웅장한 막을 올렸다. 2012년 작년 한해의 아쉬움, 서글픔, 분노, 미안함, 기쁨, 모든 것들을 저 불꽃속에 던졌고 이내 사그라졌다. 이제 웃으면서 시작하자! 그리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리라! 2013년이여 응답하라!! 더보기
미래지향적인 콘텐츠 e스포츠를 인천에 정착시키기 위해 단체는 업그레이드! 몸은 다운그레이드!! 내일이면 2012년의 마지막 날.먼저 많은 분들이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계사년 새해 건강과 행복, 원하시는 일 모두 성사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꾸벅~^^ 2012년은 무척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가장 의미 있는 일은 e스포츠세계연맹 법인을 설립한 것입니다. 바야흐로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미래지향적인 콘텐츠가 인천에 없다는 여러 가지 판단과 함께 e스포츠를 인천에 뿌리내리게 하기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했던 것이지요. 몇 몇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허나 사단법인을 운영해나가는데 재정적인 어려움은 늘 따랐습니다. 그리고 e스포츠가 생소하여 관청도 지역사회도 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여를 인천시청과 또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 설명하면서 비로소 조금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