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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극단 연출가와 무대감독, 배우들과 마신 소홍주 탓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순간 깨보니 새벽 5시. 안심하며 자는 것도 안자는 것도 아닌 상태로 1시간. 6시쯤 1층 공용목욕탕으로 내려와 샤워를 했다. 그런 다음 조그만 탕에 몸을 담그고 뻐근한 몸을 풀었다.
다음 글은 번외로 일본 나가노현 치노시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써보려고 한다.
12월에 또 동생을 보러 일본에 가야할지 모르는데, 그때는 고원의 관광 도시, 치노의 깊은 곳을 세세하게 다녀보려 한다~^^
다음 글은 번외로 일본 나가노현 치노시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써보려고 한다.
12월에 또 동생을 보러 일본에 가야할지 모르는데, 그때는 고원의 관광 도시, 치노의 깊은 곳을 세세하게 다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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