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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전주 내려간다. 소설 #안시성 저자 #홍남권 작가가 저녁 산다해서. 물론 술도 사준다해서. 잠도 재워준다해서. 참 착한 친구다. 복 받을거다. ㅋㅋ
어제도 참 잼나는 #캐릭터 #후배 둘과 참 맛나게 한잔했다. 그 후배 덕에 오래 알지만 평소 연락 못한 고명하신 여러분들과 예기치 못하게 통화를 하기도 했다. 철희하고 광훈아 즐거웠다~ㅎㅎ
날씨는 우울해도 난 우울하지 않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있지만 예상되는 비대면시대에 난 계획이 있다. 난 예측하는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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