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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년 1월1일 00시 폭죽이 수백마리의 뱀처럼 인천하늘을 수 놓다. 2013년 1월1일 00시가 되면서 폭죽이 수백마리의 뱀처럼 인천 하늘을 수놓았다. 한해가 새롭게 그 웅장한 막을 올렸다. 2012년 작년 한해의 아쉬움, 서글픔, 분노, 미안함, 기쁨, 모든 것들을 저 불꽃속에 던졌고 이내 사그라졌다. 이제 웃으면서 시작하자! 그리고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가리라! 2013년이여 응답하라!! 더보기
미래지향적인 콘텐츠 e스포츠를 인천에 정착시키기 위해 단체는 업그레이드! 몸은 다운그레이드!! 내일이면 2012년의 마지막 날.먼저 많은 분들이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계사년 새해 건강과 행복, 원하시는 일 모두 성사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꾸벅~^^ 2012년은 무척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가장 의미 있는 일은 e스포츠세계연맹 법인을 설립한 것입니다. 바야흐로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시대에서 미래지향적인 콘텐츠가 인천에 없다는 여러 가지 판단과 함께 e스포츠를 인천에 뿌리내리게 하기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했던 것이지요. 몇 몇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허나 사단법인을 운영해나가는데 재정적인 어려움은 늘 따랐습니다. 그리고 e스포츠가 생소하여 관청도 지역사회도 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여를 인천시청과 또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 설명하면서 비로소 조금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