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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공직에 있는 선배가 소고기를 샀다. 소고기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학익동 숨은 맛집이라해서 가보니 몇년 전 지인들과 왔던 곳이다. 작은 식당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고기 맛이 좋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육회를 내오셨다. 함께 한 동네 마당발 20년지기 선배와 셋이 맛나게 먹었다. 대화 주제는 당연 코로나와 태풍, 의사들에 대한 인식변화, 공공의 적먹사 전씨 얘기였다.
#코로나위기_먹는건_잘_먹자
오랜만에 만난 공직에 있는 선배가 소고기를 샀다. 소고기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학익동 숨은 맛집이라해서 가보니 몇년 전 지인들과 왔던 곳이다. 작은 식당인데 그 때나 지금이나 고기 맛이 좋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육회를 내오셨다. 함께 한 동네 마당발 20년지기 선배와 셋이 맛나게 먹었다. 대화 주제는 당연 코로나와 태풍, 의사들에 대한 인식변화, 공공의 적먹사 전씨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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