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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버럭오마나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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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발도장 쿡! 새벽 여섯시경, 빗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물 한잔 마시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습관처럼 휴대폰으로 손이 갑니다. 처음으로 힘든 과정에서도 꿋꿋이 일하시는 교통공사 식구 몇분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아침인사 문자를 보냅니다. 뉴스에서 …… via 아임IN 2011-04-22 07:33:39

이 글은 버럭오마나님의 2011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