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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길 위에 길, 사람 속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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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에 잠을 깼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길 위에서 길을 찾고..
사람 속에서 사람을 찾는다..
길이란 게 참...
사람이란 게 참...

왜 갑작 비 내렸던....
윈난성 따리가 생각나지....
왜 출출하지.....
왜 웃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