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87년 민주화운동의 도화선이었다고 평가되는 인천5.3민주항쟁이 30주년을 맞아 당시 현장이었던 옛시민회관사거리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장시간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물론 직접 체험한 세대는 아니지만, 사태냐 그냥 우연한 집회냐 민주항쟁이냐 등 여러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30주년을 맞아 제대로 역사적 평가와 정리가 되길 바란다.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극의 욕망성과 진정성 (0) | 2019.04.09 |
---|---|
비상식이 가고! 상식이 오고! (0) | 2018.05.10 |
나는 문재인 지지자다. 넌 다른 후보 지지자다. (0) | 2017.05.02 |
도올교수, 중국역사는 동이와 서이의 분열과 통합 (0) | 2016.05.02 |
콜라와 커피에 대한 단상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