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채값 과일값 폭등 며칠만에 집에 돌아오니 냉장고가 텅 비었다. #마트 갔다 경악했다. 야채값과 과일값이 허거걱이다. 손을 대기조차 겁났다. #코로나 #기후변화 이제 #무더위 ... 모두 악재다. 오늘 점심은 올만에 선배가 연락와서 같이 했다. 인천 언론사에 있다가 지금은 콘텐츠사업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한다. 모두가 힘드니 무슨 위로가 될까만... 그래도 잘 이겨내시라 응원해줬다.^^ 부추 1,500원, 오이 1,500원짜리를 샀다. 그 중엔 제일 쌌기 때문이다. 다행히 전에 구입한 무안양파를 여동생이 두고 간 스타킹에 보관했더니 잘 살아있다. 양파생채와 오이무침을 도 닦듯이 해보았다. 처음 하는거라 맛은 모르겠다. 좀 익어야 알겠지? 긍정적으로 사고하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