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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라진 국회 의도가 있어 왔다. 여.의.도. 헌데 폭설 때문에 국회가 사라졌다. 저번 설난에 기본 5시간에서 길게는 10시간의 컴백홈 스토리가 밤새 SNS를 뒤덮었었다. 하긴 몇년 전 폭설 때 버스가 멈춰서 몇시간 걸어서 집에 온 기억도 있다. 나 오늘 돌아갈 수 있을까? #폭설 #사라진_국회 더보기
국회 e스포츠 토론회 #국회_e스포츠_토론회 민관학이 아닌 민관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풀었다. 갈길은 멀다. 그래도 가야한다. 인천에서는 어떻게 풀까? 민관거버넌스! 더보기
여의도공원 지나 국회 대창집과 오뎅바 비 오는 #여의도. 또 입호강. 계획과 다르게 일정이 조정되고... 내가 내는 것도 아닌데 값이 좀 나가서 걱정. 인천은 싼데. 그래두 맛나네. 하~ 먹방만 올리네 ㅠ 큰일에는 큰뜻이 있겠지... 작은 나는 변함없이 나라가 잘 되길 바랄뿐이지. ㅎㅎㅎ 더보기
국회가 보이는가~ 국회가 보이는가~ ㅎ 상임위원장 정리도 끝났으니 이젠 일하는 국회를 기대한다. 가즈아!^^ 더보기
비상식이 가고! 상식이 오고! #비상식이 군림하고 횡행하면 위에서 아래까지 완장찬 갑질들이 꼴갑을 떨고 #상식으로 통용되고 지켜가면 위에서 아래까지 기본된 사람들이 소통을 한다. #몽니단식쇼 #식물국회 #혼수성태 #망말준표 #답답불안 #약다묵엇따 #상관읎는약사진은왜 #흑백은또왜 더보기
문화산업상생특위에서 문화산업상생포럼으로 한걸음 내딛다!! 지난 4월26일 국회정론관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며 각계 문화산업인들로 이루어진 '문화산업상생특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출판, 영화, 음악, 사진, 만화, 게임, IT콘텐츠, 청년문화기획, 예술경영 등 모두 현장의 전문가 대표들이었다.3선의 유승희 국회의원께서 함께 해주었다.며칠 후 5월8일 뷰티산업 종사자 2002명이 '문화산업상생위원회'에 가입하였고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대표자들이 ' 임명장을 수여받았다.위원장인 내가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리.고역사적인 5월9일의 투표로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다.'문화산업상생특위'는 전국 3천여명의 위원을 보유한 조직이 되어있었다. "이제 시작이다"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문화산업정책을 제대로 수립하고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때론 감.. 더보기
<20150413 쌈마이의 미디어로 세상헤집기 15> 국회여, 연설로만 끝나는 떳다방은 됐고! 행동으로 정책분양 좀 해줘! 정확히 몇 학년 때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초등학교 4,5학년쯤이었을 것이다. 나는 그다지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대신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서 수업 중 몰래 노트며 교과서며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림들을 잔뜩 그려댔다. 어쩌다 담임선생님께 걸리면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를 맞곤 했는데 정말 아팠다. 여러 번 맞다보니 나중엔 화가 치밀기도 했다. 하지만 선생님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 수업시간에 몰래 그리는 만화는 아슬아슬하면서도 왜 그리 달콤했던지 몇 달 정도를 감내하다 한계에 이르게 되었다. 복수의 칼을 갈았고 때를 기다렸으며 결국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반·전·체·학·급·회·의! 나는 비장한 각오로 중대발표가 있다며 손을 번쩍 들었고, 대범하게 교단으로 나아가 잠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