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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복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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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주로 먹던 #복지리 저녁에 먹긴 처음. 게다가 소주는 반주로 딱 두잔. #미나리 식감 좋구 뜨거운 국물이 피로에 지친 간을 해독시키는 듯. 일찍 자리 파하고 들어와 #노자 강의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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