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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이제 생활의 일부다. 스스로 하면서 안 한다고 말하면 안된다. 게임 안한다고 격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물론 안하는 사람도 있다. 술 안마시는 사람 있듯이. 자주 안하는 사람도 있다. 난 요즘 바빠서 아예 하지 못한다. 게임 나아가 e스포츠는 4차산업시대 주요 생활훈련매개다. 비대면시대 필수 문화생활매체다.
http://m.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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