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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오랜 세월 겪으면서 안다. 생존을 위해 좌충우돌 살지만 그 속에서 깨달아 가는 이는 오히려 스스로의 부족함을 먼저 생각한다. 자주 보지는 않아도 20여년 가까움 속에 그래도 이해할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는 형. #박보환 #인천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 축하주를 취임 두달만에 마셨다. 함께 한 오랜 선배 전) 프로야구선수협회 #정봉규 본부장님. 아울러 고향선배인 #이강호 남동구청장님과 통화. 자리에 오신다는데 우린 얼큰해져서 정중히 사양. 그 마음만으로도 우린 안다. 비서실장님도 통화. 나랑은 참 오랜된 동지. 그래서 더욱 서로를 배려한다. 그만큼 부담주지 않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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