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럭오마나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2일
쌈마이의 문화끄적
2011. 5. 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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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적도 선착장에 발도장 쿡! 육지로 갈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십여명이 와서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꿈의 사진관이라는 슬로건으로 작은 봉사를 하고 이제 섬을 떠나려 합니다. ^^* via 아임IN 2011-05-22 15:28:48
이 글은 버럭오마나님의 2011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